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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노래비디오 촬영지 완주 소양고택 아원갤러리카페 멋짐!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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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오성한옥마을 소양고택이라는 곳에 오래 전부터 방문했다가 알게 된 완주 한옥스테이로 유명한 마을이라고 한다. 한옥 스테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우리는 아늑한 곳을 찾았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20일 한해 여름의 고창과 무안군에서 각각 철거되기 직전에 일 00년이 지난 고택 3채를 효은시에 해체하고 이곳으로 이전하고 전통 방식 효은시에 복원된 소양 고택은 고택의 미와 효은데죠크 등 실용성을 살리고 한옥 문화 체험관으로 재건한 소양 한옥 마을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기서 추억에 남는 사진을 찍는 것은 이미 바다의 완주를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 그렇듯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나도 완주 소양고택의 한옥카페를 방문할 수 있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


    오성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세월을 거꾸로 도는 소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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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한옥마을에 위치한 소양고택은 젊은 층에게 한옥문화체험관으로 유명한 두배카페는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우리가 간 날에도 두베 카페는 사진을 ᄉ인생샷을 남기려고 찾은 사람들로 입구에서 북적이는 사람들 때문에 사진 찍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완주의 유명한 명소가 된 곳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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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봐도 아주 살짝 보이는 츠치다 소리는 오랜만에 본인을 설레게 하는 츠치다 소리는 사진으로 봐도 가슴 한구석에서 고향같은 온기가 아주 좋다.이날은 무덥고 한복을 대여해 입고 싶었지만 무더운 날씨 때문에 용기가 없어서 거절했는데 이렇게 멋진 길이 있을 줄은 모르고 왔는데 막상 마을 입구에 도착해 보니 갑자기 후회가 쯔봉인미처럼 몰려왔는데 이제 다시 가서 입기에는 늦었기 때문에 자주 구경하고 가을에 다시 한번 방으로 오도록 시간을 내야 하는데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누구와 함께 와야 할까 생각했다.​​


    하항시가 얼마나 예쁜지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 완주고택 한옥마을.다시 한 번 더 예쁘네요.이날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밖에 나가서 바로 볼 수 있는 풍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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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즈넉한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돌며 걷는 한옥과 현대식으로 지은 두배 카페가 재미있다. 왕주는 송광사의 백련을 촬영하는 곳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이렇게 멋진 야외 카페도 모르고 바로 옆 전주까지 나쁘지는 않아서 커피를 마셨는데 그런 멋진 곳을 이제야 알았다니 안타깝다.^^:;​​​


    낮의 하항시와 카페의 조화가 누가 봐도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살고 싶지는 않지만 자주 놀러오고 싶은 곳인데 인천에서 여기 오는 건 그렇게 쉽지 않으니까 보통 영상으로 남겨두고 한번씩 들여다보는 것도 힐링이 되는 열 더 찍어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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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에 앉아서 사진 찍기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포즈도 대충 취하고 빨리 양보해야 할 정도로 유행리짱 포토존입니다. 자기도 한 컷? 아니, 10컷 정도는 초스피드로 찍어서 닷시리들에게 자리를 물려준 센스쟁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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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장미꽃이 기와집 사이로 예쁘게 피고 빨간 꽃이 한옥 후장과 너희들의 모습도 잘 어울려서 동생들은 빨리 오라고 외치는데 장미 찍으려고 가시에 옷이 걸려서 실식 사이에 나와 후장에 가까이 두고 간 사진은 아껴서 두 장만 올려봅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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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의 기와집은 우리를 이끌어 주신 해설사의 집이자 부인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한옥체험을 할 수 있고 작은 계곡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노천탕이라고 소개한다.예를 들어 선녀탕을 만든건 아니죠? 자주 웃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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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과 자신을 쌓아 만든 석후에 꽃봉오리가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이 푸르스름하게 흐려지는 하늘과 어떻게 자신있게 어울릴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져 자신감이 생긴다~♡ 도도한 모습 때문에 한옥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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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갔을 때 격렬한 환영했다 하얀 복슬이...~우리가 없는 뒷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이 뭐가 아프다...ᅮ 개들도 정이 그리운 것 같아... ♡ 아마도 친구를 1프지앙어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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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웅 얼마전에 bt's 노래 '비도오'를 요기로 촬영해 갔다고 해설자가 이 내용을 듣고 있는데 아직 나쁘지 않아도 확인이 안 되어 장구다 소음을 확인할 수 없지만, 그대로 완주로 여행오면 꼭 들려야 하는 고택의 명소다. 평생 샷 남기면~!​어 원화의 갤러리 운영 시간은 낮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면서 입장료는 일인당 만원 소움료 한잔 공짜로 준다고 해도 한번 가보고 아우오은갸라리ー카후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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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원갤러리 입구에 들어서는 새로운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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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갤러리 카페에 가서 소음료를 주문하고 미로찾기처럼 되어 있는 공간을 찾아서 감정이 되는 곳에서 쉬어도 되지만 아원이라는 곳이 그다지 작지 않은 곳이라 숨은 곳을 찾는 것도 즐겁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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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은 워낙 사람을 많이 구경해서 그런지 우리가 다가가도 눈을 마주친다. 나쁘지는 않은데 기분좋게 폼을 잡는지 사진 찍어도 무반응이다~♡차우차우 품종이라고 들었는데 스태프분께 물어보니깐 알수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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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카페라 그런지 어떤 장소든 내가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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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 계단에 오르는 신세계가 펼쳐진다. 마치 타이더머신을 타고 백년전의 촌락이 우리를 반겨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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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한은 아내의 목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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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멋진 곳이 완주 산골에 숨어 있다니 믿을 수 없다.우리는 순간이동한 느낌이랄까? 이럴줄 알았다면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오는것을...~~급 후회했지만...어쩌지...젊은 모습 오빠로 즐길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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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자가 더 설명해 주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의견이 안 나온다.어쨌든 벡뇨은카올 3채를 다른 곳에서 여기에 가지고 당싱로 재현하고 둔 고택에서 전체 개인 소유로 지어진 오성 고택의 마을과 들은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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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은 여분의 인정도 남겨야 하지 않을까 싶어 내 이름을 의식해 푸른색 하거의 매일 양팔을 벌리고 찍었는데 반영이 안 돼 아쉽다.아기고 손에는 붕대를 감아도 된다고 양손은 크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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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럭저럭 버릴수 없어서 전부 남기고 싶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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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연이 있을 때만 개방하는 풍류학교라는데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페스.다소 마을에는 1박을 하면서 공연도 볼스잇을되는 장미 다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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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카페에 놓인 검은 고무신이 귀여워 보여 찰칵♡이렇게 우리는 바쁘게 구경하고 커피는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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