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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POP-UP) HOUSE OF BTS 탐방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6:13

    ​ 2019년 키헤뇨은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올해 늦기 전에 뭔가 가슴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고 특히 가고 싶었던 BTS팝업 스토어!!!1월 5개까지 하기 때문에 늦기 전에 다녀왔고 야겟당 사명감에 탐방할 소리.사실 풀름이랑 미즈랑 셋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아니, 이분들은...그다지 바쁘지 않느라 바쁨. 쫓아간다...현생 생활이 다시 국물에 함께 가는 것이 하나 된다면 같이 가. 그래서 오늘 하루 저와 고생하고 주신 김 펜스 그대 너무 반갑지 않다란 고마운 것 ᅲᅲᅲᅲ 어쨌든 둘이서 오후부터 서두르고 팝업 스토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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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일찍 오길 잘한 거 같아 점심 지쟈신고 하나시방에서 입장 받아 sound 갑자기 널 무너뜨린다 뭐하고 싶어 점심 자기 먹으러 고싱고싱. 했는데... 가려던 후우후우 라면집이 문을 닫게 되는...(슈슈) 이걸 왜 이제 알았어.자기는 인간반성따위...김펜수 선배님의 센스로 백종원의 맛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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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 먹는 닭볶음탕... ■ 체중관리 때문에 심신이 약했는데 오랜만에 진땀과 콧물을 흘리며 먹은 소리.먹고 나쁘지 않아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라인프렌즈샵에 놀러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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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점은 갔지만 강남점은 처소음으로 방문한다. 인사모자 쓰고 싶었지만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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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면서 타타가족 동반.. 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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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김에 타타와 기념사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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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BT21단체가 있으니까 평소에 찍지 못하는 내 사진을 오거의 매일 받아 열 한층 더 찍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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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 FRIENDS 샵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올라오는 길에 탄 사람들


    늦을까봐 먼저 갔는데.그럴 필요는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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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연락이 온다.어차피 또 늘어놓을 테니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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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출되어 다시 차례를 기다리다.입장 전 받은 물건, 이곳에서 문제 삼고 싶은 물건이나 신상 물건을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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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품절 상품도 이렇게 적어놓고 자신이 사려는 상품이 품절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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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대기중인 어제보다는 오항상은 춥지 않았지만 추운것은 추워..그렇지 않아도 날씨가 우중충했는데...아니 본인이 아닌가...ᄋ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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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눈이 내렸다.. 대기할 때부터 내리고 있었는데, 이제... 운하락 국국길길에 눈이 내린다고 했습니다.놀이꾼이 되어 버렸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거 절대 잊지 않을께..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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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입구 쪽에 요로케 조명이 놓인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오, 다들 이건 안 찍고 찍는 광경이 이렇게 뻣뻣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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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이 입장하면 지하 일층에서 하행.그리고 차례대로 윗층으로 올라간다.마치 이거 승절탑 현탑미탑..(?) ゚ᄉ...


    근데 지하는 굿즈 사서 나라면 재구매 못하고 못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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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빨리 입성하고싶다~


    입장하면서 본 것은 뮤직비디오였고, 거짓없이(거짓말없이) 모두, 우와 하는 봄... 저절로 탄성 터진다.그리고 돌아가는 굿즈 진열대... 굿즈를 먼저 사는 바보.. 좀 더 둘러볼걸 사진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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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까 봤던 렌즈인데 전시되어 있어서 괴로워.안구건조증이 없으면 렌즈 좀 써보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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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층에 찍은 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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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올라가서 바로 전에 보였으니 갔는데. 직원분이 아니라고 하셔서 안쪽으로 계셨어...(웃음)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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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굿즈 구입시만원 이상 구매자만 하는 이벤트 풍선.!!!따라서 5만원을 합쳐서 사야했다.일인데 내가 살던 물건에 대해서는 이미 5만 원이 넘은 지 오래. 어쨌든 굿즈를 사면 바로 굿즈를 주는 것이 아니라 카페에서 주는 장동벨을 받아서 위층에 올라가서 픽업존에서 받으면 된다.이렇게 이벤트 풍선을 받으러 갔을 때, 그 순간 잊고 있었다... 거기 사원이 상자안의 구슬따개 처럼 해 두었지만, 자신은 벌써 매의 눈빛으로 뷔를 쫓고 있었어... 하지만 직원분의 무관심한 섞어 브이 위치를 볼 수 없다고 생각했어.^^ 빼고 신신자에서 봉산탈춤 출 뻔 했다...


    감정좋은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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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그아인 카페 입장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어휴, 까먹고 있었어요.쿠쿠~0000~ 한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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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그 유명한 에그타르트!!! 팝업스토어에 오면 뭐라도 먹어보겠다는 분들이 많아.그래서 저도 이것을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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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트 공개. 왼쪽은 애플의 맛이고 오른쪽은 초콜릿 맛 ​ 화질 다른 것은 겔 노트와 G7에서 촬영하고 그렇게 스 낭비.사진증 이야기가 누구냐? 서투르다...하이놈 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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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교대로 먹어 보았는데 아이도 맛있었고 나쁘지는 않다.초코 취향이니까 초코를 더 좋아해.라떼랑 다 같이 주문하니까 조화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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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밥 하다가 발견한 전기냉장고 탕이인형님들의 솜인형 덕은 감동받아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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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찍지 않을 수 없어~


    슬라이드>> 사람들이 많이 찍을 때 간혹 걸린 대형 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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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으로 역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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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이 꺼졌다니 소리... 아무튼 탄이들이 들른 자리라 엄청 소중해요.


    포토존 대기열이 심해서... 몇 개는 안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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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본인 마의 절제된 것부터 찍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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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 with luv 뮤비에서 자신있었던 슈가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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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단을 밟고 봄


    이렇게 전시도 해놓은 공간도 있었구나.한쪽 공간에 커튼이 쳐져 있어서 뭘까 하고 들어가 보니...


    ᄋᄂᄏ영상이 이렇게 자신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순간 당황해서 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눈물) 편집 귀차(...)


    남는 것은 또 1장의 사진이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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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비디오에 자신 따듯하게 재현한 매표소가 아니라서~ 행사풍선 들고 지금


    굿즈 실물 컷들 시간 촉박해서 위층까지 못 찍은 게 있었는데 슬프다 映画 영화 예매해놔서 잘 못봐요.



    후기로 유명한 대형 아미밤이 이거 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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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밤에 찍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미타라야>는 밤에 찍으면 예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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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토 존의 기다리는 줄이 제1번 긴 소리. 하필 아미의 저녁이 있는 밖에서 대기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앞 사람이 너무 긴 찍다 보니 담에 있는 게 뜻으로 한마디 했다. 하필 날씨도 더러워서...아무튼 영화니까 서두르지 않으면이라는 생각이 크고 적당히 찍어 본인 옴. 자신 따위보다, 타니들만 잘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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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역시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안할꺼니까 나쁘지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 이날 하루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갈게!!


    탐방 후기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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